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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비행기 소음 이제 안녕! 써멀구리스 재도포 도전기 (소음 비교)

에러코드365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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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꿀팁을 전해드리는 소소한테크노트입니다. 😊

요즘 서브 게임기나 넷플릭스 머신으로 PS4(플레이스테이션4) 여전히 현역으로 쓰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PS5가 있긴 하지만, 안방에서는 아직도 제 오랜 친구 PS4 Pro가 열일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게임만 켰다 하면 "슈우우웅-" 하며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시나요? 밤에 몰래 게임 좀 하려다가 소음 때문에 눈치 보였던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오늘은 2026년에도 우리 PS4가 쌩쌩하게 달릴 수 있도록, '써멀구리스 재도포'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1. 왜 지금 써멀구리스를 다시 발라야 할까요?

PS4가 출시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잖아요. 공장에서 처음 발라져 나온 써멀구리스는 이미 딱딱하게 굳어버렸을 가능성이 99%예요.

 

써멀구리스가 굳으면 CPU의 열을 쿨러로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요. 그러면 기계는 열을 식히려고 팬을 더 미친 듯이 돌리게 되고, 그게 바로 우리가 듣는 비행기 소음의 원인이랍니다. 단순히 소음 문제뿐만 아니라, 기기 수명 연장을 위해서도 2~3년에 한 번쯤은 꼭 챙겨줘야 하는 작업이에요.



2. 준비물, 이것만은 꼭 챙겨주세요!

막상 분해를 시작했는데 도구가 없으면 정말 난감하거든요. 제가 직접 해보면서 "이건 필수다!" 싶었던 것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 T8 또는 T9 별 드라이버: 일반 십자드라이버로는 PS4 뒷면 나사를 못 풀어요. 가운데 구멍이 뚫린 '보안 별 드라이버'가 꼭 필요해요.
  • 고성능 써멀구리스: 2025~2026년 기준, 국민템인 MX-6나 그리핀 Z9 같은 제품을 추천해요. 너무 싼 건 금방 말라버리니 커피 한 잔 값 더 투자하세요!
  • 먼지 제거제 (BW-100 등): 기왕 뜯은 김에 묵은 먼지도 털어줘야겠죠?
  • 핀셋과 안 쓰는 카드: 케이블 분리하고 케이스 틈 벌릴 때 유용해요.

3. 팩트 체크- 재도포 전후, 얼마나 달라질까?

제가 직접 작업해 보고 느꼈던 변화를 표로 정리해 봤어요. 주관적인 경험이지만, 많은 유저분들이 공감하시는 부분일 거예요.

구분 재도포 전 (Before) 재도포 후 (After)
소음 레벨 이륙하는 비행기 소리 ✈️ 조용한 도서관 수준 🤫
본체 발열 손대면 뜨거울 정도 따뜻한 미온수 정도
게임 프레임 간헐적 끊김 발생 부드러운 유지

4. 실패하지 않는 핵심 포인트 (꿀팁 대방출)

처음 분해하시는 분들은 겁나실 수 있어요. 하지만 레고 조립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져요. 가장 중요한 건 '써멀 패드' 챙기기예요. 분해하다 보면 메모리 칩 위에 붙어 있는 작은 고무 조각들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거 잃어버리면 안 돼요! 원래 자리에 잘 붙어있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써멀구리스 바를 때, 너무 얇게 펴 바르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콩알만큼(당구공 8번 크기 정도?) 가운데 짜주고 쿨러를 덮으면 압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퍼진답니다. 너무 많이 바르면 옆으로 흘러넘치니 '적당히'가 포인트!



5. 마무리하며

작업을 마치고 전원을 켰을 때, "어? 켜진 거 맞아?" 싶을 정도로 조용해진 PS4를 보면 정말 뿌듯하실 거예요. 1~2만 원의 투자와 30분의 시간으로 새 게임기를 산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답니다.

혹시 똥손이라 걱정되신다면, 주변에 손재주 좋은 친구에게 커피 한 잔 사고 부탁해보는 것도 방법이겠죠? 여러분의 쾌적한 게이밍 라이프를 응원해요! 다음에도 유용한 테크 정보로 돌아올게요.



📌 바쁘신 분들을 위한 3줄 요약

  1. PS4 비행기 소음의 주범은 굳어버린 써멀구리스 때문이에요.
  2. 준비물은 별 드라이버(T8)와 좋은 써멀구리스(MX-6 등)만 있으면 충분해요.
  3. 재도포 후에는 소음과 발열이 확연히 줄어들어 수명이 늘어나요.

※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경험과 일반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자가 수리(분해) 시 제조사의 공식 AS가 거부될 수 있으며, 작업 중 발생한 기기 손상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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