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가 느려진 주범? 스팀 자동 시작 끄고 쾌적한 PC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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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소한테크노트입니다 😊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PC를 켜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아마 '스팀(Steam)'을 켜는 일일 거예요. 저도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배그나 팰월드 한판 하는 게 유일한 힐링이거든요. 그런데 가끔은 게임할 기분이 아닌데도 컴퓨터를 켜자마자 스팀 창이 떡하니 나타나서 부팅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중요한 업무 중에 갑자기 업데이트 알림이 떠서 당황스러울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특히 저는 카페에서 조용히 작업하려고 노트북을 켰는데, 예기치 않게 스팀이 자동 실행되면서 업데이트 완료 알림음이 크게 울리는 바람에 얼굴이 빨개졌던 경험이 있는데요. "아, 진작 꺼둘걸!" 하고 후회했었죠.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쾌적한 PC 환경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스팀 자동시작 해제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 보려고 해요!

 

윈도우 10/11 사용자부터 맥(Mac) 사용자까지, 딱 1분만 투자하면 해결되는 초간단 꿀팁이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1. 스팀 클라이언트 설정에서 직접 해제하기

가장 먼저 해봐야 할것은 방법은 스팀 자체 설정을 변경하는 거예요. 스팀 인터페이스가 최근 몇 차례 업데이트되면서 메뉴 위치가 조금씩 바뀌긴 했지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데요.

 

먼저 스팀 클라이언트를 실행해 주세요. 왼쪽 상단에 있는 [Steam] 메뉴를 누른 뒤 [설정]을 클릭합니다. 설정 창이 뜨면 왼쪽 사이드바 메뉴 중에서 [인터페이스] 탭을 선택하세요. 여기서 중간쯤 내려보면 '컴퓨터를 시작할 때 Steam 실행'이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 옆의 토글 스위치를 [끔] 상태로 바꿔주면 됩니다. 파란색이 사라지면 설정이 완료된 거예요. 이렇게 해두면 컴퓨터를 켤 때 스팀이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고, 내가 필요할 때 직접 아이콘을 눌러 켰을 때만 작동하게 됩니다. 제가 직접 테스트해 보니 이 설정만으로도 부팅 직후 가용 메모리가 수백 MB 정도 더 확보되는 것도 볼 수 있었어요.

2. 윈도우 11 작업 관리자로 확실하게 제어하기

가끔 스팀 설정에서 껐는데도 윈도우 부팅 시 스팀이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건 윈도우의 '시작 앱' 목록에 스팀이 여전히 등록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이럴 때는 시스템 권한으로 확실하게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키보드에서 [Ctrl + Shift + Esc] 단축키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열어주세요. 왼쪽 메뉴에서 [앱 시작](속도계 모양 아이콘) 항목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Steam'을 찾은 뒤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만약 '사용'으로 되어 있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해 주면됩니다.

 

다른 방법보다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한 이유는 윈도우가 시스템 차원에서 스팀의 호출을 막기 때문이에요. 부팅 속도에 미치는 영향이 '높음'으로 표시되어 있다면 더욱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이 방법으로 시작 앱에서 제거하고 있어요.

3. 윈도우 설정 앱을 통한 새로운 관리 방법

윈도우 11 사용자라면 작업 관리자 대신 일반 설정 앱에서도 아주 직관적으로 시작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어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업데이트한 경로라 아주 편리하게 관리 할 수 있어요.

 

윈도우 검색창에 '시작 앱'을 검색하거나, [설정] > [앱] > [시작 프로그램] 경로로 이동하면 설치된 앱 목록과 함께 부팅 시 자동 실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스위치들이 쭉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여기서 Steam을 찾아 스위치를 [끔]으로 돌려주세요.

 

이곳에서는 각 앱이 시스템 부팅 속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영향 없음, 낮음, 높음 등)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스팀 외에도 불필요하게 켜져 있는 다른 앱들을 한꺼번에 정리하기에 정말 좋아요. 저는 여기서 메신저나 클라우드 앱들도 함께 정리해 줬더니 컴퓨터가 훨씬 가벼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4. 맥(macOS) 유저를 위한 로그인 항목 관리

맥북이나 아이맥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스팀 자동 실행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실 때가 있죠? 맥OS는 시스템 설정 구조가 윈도우와는 완전히 다르지만,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왼쪽 상단 [사과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시스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왼쪽 메뉴에서 [일반]을 선택한 뒤, 오른쪽에서 [로그인 항목 및 확장 프로그램]을 클릭하세요. '로그인 시 열기' 리스트에 Steam이 보일 텐데, Steam을 클릭한 후 하단의 [-] 버튼을 눌러 목록에서 완전히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맥은 배터리 관리가 중요한 만큼, 사용하지 않는 고사양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만으로도 야외에서 작업 시간이 꽤 늘어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 OS별 설정 방법 핵심 요약

어떤 방법을 쓸지 고민되시나요? 본인의 사용 환경에 맞는 가장 빠른 경로를 선택해 보세요.

운영체제(OS) 권장 설정 경로 비고
Windows 10/11 작업 관리자 > 앱 시작 > 사용 안 함 가장 확실하고 권장되는 방법
Windows 11 (설정) 설정 > 앱 > 시작 프로그램 시각적으로 관리하기 편리함
macOS (Sonoma/Sequoia)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 배터리 절약에 효과적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자동 시작을 끄면 게임 업데이트가 안 되나요?

A. 네, 스팀이 켜져 있지 않으면 백그라운드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게임을 하기 위해 스팀을 켰을 때 업데이트가 시작되므로, 패치 용량이 큰 게임(예: 콜오브듀티, 사펑 등)을 자주 하신다면 게임을 하기 한두 시간 전에 미리 스팀만 켜두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Q. 설정을 바꿨는데도 컴퓨터 켤 때 스팀 아이콘이 잠시 떴다 사라져요.

A. 이는 스팀 업데이트 도우미가 잠시 실행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본문의 2번(작업 관리자) 방법으로 '사용 안 함' 설정을 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그래도 동일하다면 스팀 클라이언트 내의 '알림' 설정을 점검해 보세요.

Q. 다시 부팅할 때 자동으로 켜지게 하고 싶어요.

A. 위에서 설명드린 경로 그대로 이동하셔서 스위치를 다시 [켬] 또는 [사용]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게임을 매일 하시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자동 시작이 편할 수도 있어요!

📌 핵심 3줄 요약
  • 스팀 앱의 [설정 > 인터페이스] 메뉴에서 자동 실행을 쉽게 끌 수 있어요.
  • 완벽한 해결을 원한다면 윈도우 작업 관리자의 [앱 시작] 탭을 꼭 확인하세요.
  • 맥 사용자는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에서 제거하면 배터리도 아낄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정보가 여러분의 쾌적한 PC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셨나요? 사실 스팀 하나만 정리해도 컴퓨터를 켤 때의 그 버벅거림이 확 줄어드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소소하지만 이런 작은 설정들이 PC를 최적화 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거같아요. 😄

 

방법을 따라 하시다가 잘 안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소소한테크노트가 꼼꼼하게 확인하고 답변해 드릴게요. 오늘 내용이 유익했다면 공감 버튼 꾹 눌러주시고, 구독하셔서 더 많은 꿀팁 받아 가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

※ 본 포스팅은 작성 시점(2025년 기준)의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이후 스팀 버전이나 OS 업데이트에 따라 메뉴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정확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재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일부 이미지는 ai를 통해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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